설악해맞이공원 인어연인상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664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설악해맞이공원 뒤편 바닷가에 세워진 조각상이다.
갯바위 위에 연인처럼 보이는 한 쌍의 인어가 앉아 있으며 언뜻 보면 덴마크의 유명한 인어상을 떠올리게 한다.
이곳 인어 연인상에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설악해맞이공원은 속초의 유명한 해맞이 명소로 각각의 테마가 담긴 산책로와 조각 공원, 야외 공원장, 잼버리 기념탑 등 볼만한 거리들을 두루 갖췄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Browse more barrier-free places in Korea →장소 소개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속초를 대표하는 8개의 아름다운 풍광을 뜻하는 속초팔경 중 제7경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설악해맞이공원입니다. 이 지역은 본래 ‘내물치’라고 불렸습니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유배 길에 이곳에 들렀다가 폭우로 물이 불어나 며칠 더 머물게 되었죠. 그는 이곳을 물에 잠긴 마을이란 뜻에서 물치라고 불렀는데, 이후 지명으로 굳어졌습니다. 실제로 수해를 자주 입었던 이곳은 1977년 큰 풍랑을 만나 마을 대부분이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때 대부분의 주민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고, 지금은 공원과 근처 활어센터만 남아있습니다. 7번 국도변에 자리한 이 지역은 대포항과 설악산, 그리고 양양으로 갈라지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1999년 속초에서 강원국제관광엑스포가 열릴 당시 관람객들을 위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이곳에 설악해맞이공원이 조성되었죠. 앞으로는 푸른 동해가, 뒤로는 웅장한 설악산이 지키고 선 이 공원에서는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설악해맞이공원은 광장의 중앙에 상징탑이 있고, 그 주변으론 조각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속초 출신의 작가 박영근의 작품인 '바다에서'를 비롯해 희망적이고 따뜻한 주제의 조각품들이 많아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건 바닷가 바위 위에 만들어진 인어연인상입니다. 과거 이 마을에 전해져 내려오는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형상화 한 인어연인상은 푸른 동해와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이곳에서 사랑의 언약을 하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연인과 함께라면 꼭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설악해맞이공원 인어연인상Book 설악해맞이공원 인어연인상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