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빵 축제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도룡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2026 대전빵축제는 대전의 우수한 로컬 베이커리와 골목상권이 다 함께 웃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상생형 빵 페스티벌이다.
성심당 같은 전국구 대표 브랜드부터 동네 구석구석 숨어있던 실력파 동네 빵집까지, 총 120개 지역 소상공인이 축제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갓 구운 향긋한 빵을 다양하게 맛보는 미식의 즐거움을 넘어, 개성 넘치는 로컬 빵집들의 뛰어난 맛과 철학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판로 개척의 장이 펼쳐진다.
단순한 소비성 행사를 넘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전반에 따뜻한 활력과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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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은 1993년에 개최된 대전세계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과학공원입니다.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인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은 오랜 시간 동안 대전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금은 대전시의 엑스포 재창조 사업이 추진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상징이 있지요. 바로 한빛탑입니다. 지혜로운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잇는 한줄기의 빛이라는 의미의 한빛탑은 1993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대전의 든든한 상징이 되어 주었지요. 원뿔 모양의 탑을 고리가 둘러싸고 있는 것 같은 독특한 모양이 인상 깊습니다. 우주정거장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은 실제로 빛과 과학 그리고 우주를 모티브로 만든 형태로 미래의 도약의지를 의미한다고 해요. 1993년 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만큼 한빛탑의 높이 또한 93m라고 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빛탑의 전망대에서는 엑스포 과학공원과 대전시의 주요 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요. 엑스포의 기원부터 근대 엑스포까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엑스포기념관도 있습니다. 1993년 열린 대전 엑스포의 주제는 '새로운 도약에의 길'이었는데요. 이러한 대전엑스포의 성과와 정신을 기념품과 사진, 영상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고 해요. 엑스포 재창조 사업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음악분수와 물빛광장은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다양한 음악과 신나는 음악분수 쇼를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쉼터이지요.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은 주변의 엑스포 시민광장, 엑스포 다리와 함께 엑스포를 기념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공간이에요. 대전의 자랑스러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더 높게 도약할 미래가 있는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과학의 도시 대전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대본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 관광 명소를 찾아 떠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오늘 함께할 여행지는, 대전 엑스포의 영광을 품고 사랑의 다리로 다시 태어난, 대전 엑스포다리입니다. 갑천을 가로지르며 엑스포과학공원과 한밭수목원을 잇는 엑스포다리는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를 기념하여 건설된 대전의 상징적인 다리입니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죠. 다리 중앙에 설치된 거대한 두 아치는 우리나라 전통의 태극 무늬를 연상시키며, 조화와 균형을 상징합니다. 우리나라 전통 태극 무늬를 연상시키는 두 아치가 서로 교차하며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무지개처럼 갑천 위에 우아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대전 엑스포다리는 ‘견우직녀다리’라는 낭만적인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붙여진 이 이름에는 갑천 은하수에 놓인 견우직녀 다리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사랑이 이뤄진다라는 낭만적인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낮에는 갑천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물든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하는 대전 엑스포다리. 일몰 시각에 맞춰 점등되는 경관 조명은 밤 11시까지 오색찬란한 빛으로 다리를 수놓으며, 갑천의 잔잔한 물결 위에 반사되어 마치 또 다른 다리가 물속에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다리에서 내려다보는 대전의 밤 풍경은 도시와 자연의 아름다운 대비를 보여줍니다. 둔산 신도시의 빛나는 고층빌딩들과 웅장한 한빛탑의 미디어파사드가 어우러져 화려한 매력을 뽐내는 한편, 한밭수목원의 짙은 녹음과 잔잔히 흐르는 갑천의 물결이 평온함을 더해주죠. 갑천을 따라 부는 잔잔한 바람, 물 위에 흔들리는 별빛, 그리고 견우와 직녀의 전설이 깃든 이 다리. 대전 엑스포다리에서, 여러분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대본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 관광 명소를 찾아 떠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오늘 함께할 여행지는, 첨단 과학 도시 대전의 미래 감성과 전통의 아름다움이 하나로 어우러진 곳, 미디어아트 공원입니다. 엑스포과학공원 스튜디오큐브 앞마당에 조성된 대전 미디어아트 공원은, 365일 24시간 개방된 야외 전시장이자 대전의 과학적 정체성과 예술적 상상력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이곳은, 특히 해가 진 뒤, 조명과 미디어 연출이 더해지며 대전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공원의 중심에는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터널라이프 코스모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높이 25미터, 너비 29미터의 이르는 이 작품은 ‘우주와 자연, 인류의 빛’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LED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입니다. 리듬을 타고 흐르는 빛이 공원을 밝히고, 그 움직임을 따라 눈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은하수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몽환적인 감각에 빠져듭니다.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줄지어 선 여덟 개의 조형물은, 하나의 서사처럼 연결된 예술 작품, ‘영원한 빛 – 한밭의 사계’입니다. 조선 시대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전통 산수화에 엑스포과학공원, 대청댐, 우주산업 등 대전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회화적으로 녹여냈습니다. 밤이 되면 조형물 전체가 빛나며 전통의 선과 현대 기술의 빛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장면 안에 펼쳐냅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전통과 현대가 빛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과거와 미래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공존하며 조명이 켜지는 순간, 공원은 세월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아름다운 장면으로 거듭납니다. 빛과 음악, 그리고 기술이 그려낸 대전 미디어아트 공원의 야경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전 미디어아트 공원에서, 별빛 아래 펼쳐지는 길을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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