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바위
인천광역시 영종구 선녀바위로 68-2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출처 : 인천투어)
이 바위의 형태를 살펴보면 연평도 방향을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있고 꼬리 부분은 마을을 바라보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삼현파 김해 김 씨 가문 집안 초상 때 식사를 대접받은 한 식객이 거북바위를 향해 묫자리를 잡으면 후대에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하여 이를 따랐다.
후대에 김 씨 가문이 광업에 뛰어들어 대부자가 되자 김 씨 삼 형제들은 자비로 도서민들의 생활에 고통을 덜어주는 편의 시설과 자선사업을 많이 하였고 그들을 기리는 송덕비가 세워져 있어 후세인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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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선녀바위 용유 제3경, 슬픈 전설을 간직한 바위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선녀바위 해수욕장의 해변에는 갖가지 기암괴석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다 위로 빼곡하게 솟아오른 곳에 선녀바위가 있습니다. 뾰족한 바위가 바다의 풍광과 잘 어우러지고 바위로 잔잔하게 부서지는 파도가 일품입니다. 사생지로도 많이 이용되고 낙조를 감상하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도 많습니다. 선녀바위 뒤편에 있는 작은 선착장에는 아담하고 낡은 고깃배와 어부들이 시골 어촌의 소박하고 멋스러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선녀바위에는 전해져 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영종진의 수군들을 통솔하던 호군에게 첩실이 있었는데, 둘의 사랑이 깨지자 첩실은 영종진의 태평암이라는 바위 위에서 바다로 몸을 던집니다. 이 여인의 시신은 수습해 주는 사람이 없어 용유도 포구에 표류하게 되고, 호군은 뒤늦게 후회하며 여인의 시신을 묻어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여인이 몸을 던졌던 태평암을 선녀바위라 불렀고, 밤하늘이 맑은날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는 장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바위의 형상이 기도하는 여인과 비슷하여 바위 앞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은 해변에서 보이는 선녀바위와 기암들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곳은 바다가 탁 트여 있고 다른 해수욕장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인근의 유명한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과 연계해서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용유3경 선녀바위를 보고, 일몰 시간을 맞추어 아름다운 낙조도 함께 감상하면 더욱 완벽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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