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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와 통영운하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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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충무교와 통영운하는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진남초교 입구)에 연결되어 있다.

커플
Couple

바다의 물때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배들이 오가는 통영운하의 주변 경관은 자연과 도시의 조화가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예로부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고 있다.

가족
Family

호수 같은 바닷물 위로는 배들이 다니고, 그 바다 밑으로 뚫린 해저터널에는 사람들이 걸어 다니며, 바다 위로 만들어진 육지(통영 시내)와 섬(미륵도)을 연결하는 다리(충무교)에는 자동차가 다니는 통영운하는 하늘과 바

솔로
Solo

통영운하가 있는 좁은 목은 가느다란 사취로 반도와 섬이 연륙 되어 바다가 막혀 있었다.

장소 소개

충무교와 통영운하는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진남초교 입구)에 연결되어 있다. 바다의 물때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배들이 오가는 통영운하의 주변 경관은 자연과 도시의 조화가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예로부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고 있다. 호수 같은 바닷물 위로는 배들이 다니고, 그 바다 밑으로 뚫린 해저터널에는 사람들이 걸어 다니며, 바다 위로 만들어진 육지(통영 시내)와 섬(미륵도)을 연결하는 다리(충무교)에는 자동차가 다니는 통영운하는 하늘과 바다와 바닷속이 하나로 이어진 한국 유일의 3중 교통로를 자랑하는 곳이다. 통영운하가 있는 좁은 목은 가느다란 사취로 반도와 섬이 연륙 되어 바다가 막혀 있었다. 한산대첩 때에 이순신 장군의 수군에게 쫓긴 왜선들이 좁은 목으로 도망쳐 들어왔다가 퇴로가 막히자 땅을 파헤치고 물길을 헤쳐 도망친 이곳을 판데목이라고 부르는데, 왜군들이 도망칠 때 아군의 공격으로 무수히 죽었으므로 송장목이라고도 한다. 이 판데목에 운하가 만들어진 것은 1932년 12월로 5년 6개월 만에 운하가 만들어졌으며, 운하와 함께 같은 시기에 통영 해저터널도 개통되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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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입니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인데요. 내부는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으며 길이가 483m로 산책이나 라이딩을 즐기기 좋습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편리한 이동을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일제강점기에 건설되었지만, 터널을 건설한 인력들이 우리 선조의 노동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현재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터널 입구에 적힌 ‘용문달양’은 용문을 거쳐 산양에 통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콘크리트 터널의 경사면을 따라가다 보면 굽이를 트는 지점부터 오른쪽 벽면에 홍보 판이 있어 그 당시의 역사와 애환을 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통로였지만 충무교와 통영대교가 개통되면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여전히 24시간 개방하고 있으며 입장료 없이 언제나 자유롭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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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입니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인데요. 내부는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으며 길이가 483m로 산책이나 라이딩을 즐기기 좋습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편리한 이동을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일제강점기에 건설되었지만, 터널을 건설한 인력들이 우리 선조의 노동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현재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터널 입구에 적힌 ‘용문달양’은 용문을 거쳐 산양에 통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콘크리트 터널의 경사면을 따라가다 보면 굽이를 트는 지점부터 오른쪽 벽면에 홍보 판이 있어 그 당시의 역사와 애환을 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통로였지만 충무교와 통영대교가 개통되면서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여전히 24시간 개방하고 있으며 입장료 없이 언제나 자유롭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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