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문마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휴게소와 하조대가 인접한 기사문 마을은 항구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기사문마을에서는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도 있다.
기사문마을에서는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도 있다.
이 밖에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비용의 경우 개별 문의를 해야 한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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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문항은 38선 휴게소 바로 옆, 어촌마을이 있는 항구입니다. 아담한 포구에서는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도 흔하게 만날 수 있죠. 포구를 지나 방파제 쪽으로 걸으면 송이버섯 모양의 송이등대도 만날 수 있고, 바다와 항구를 벗한 산책코스도 좋습니다. 기사문리 마을의 주민들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합니다. 마을 주민들의 생활수준은 다른 어촌 마을에 비해 높은 편인데, 한국전쟁 이후 이곳에서 명태잡이가 번성해 경상남도에서 일부러 이주해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기사문항에서는 4~5월부터 9월까지는 주로 오징어가 많이 잡힙니다. 멸치와 숭어, 광어, 문어도 많이 잡히고요. 그래서 기사문항에는 배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잡은 물고기로 바로 회를 떠서 먹는 맛을 못 잊어 다시 온다고 하네요. 기사문항 입구에는 추억의 벽화거리도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줄지어 그려져 있지요. 기사문항과 기사문해변 역시 서핑의 메카로 사시사철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때문에 주변에 서핑스쿨과 게스트하우스들이 포진해 있지요. 굳이 서핑을 하지 않아도 해변에서 물놀이와 야영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기사문 해변 모래사장을 걷다 보면 사박사박 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명사’라고도 불렸다는데, 백사장을 맨발로 걸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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